1998년 10월 포천시 삼성리에 개장하여 현재는 13만평의 부지 위에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풍의 테마로 운영되고 있는 관광농장이다.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곤돌라, 성, 상점, 유리공예, 가면)과 프랑스 농가를 재현하여 만들기 체험장과 세계 최초, 국내 최대의 허브식물 박물관(2000여평 규모의 340여 종 허브 전시),
아로마 테라피 센터, 허브레스토랑, 허브갈비, 허브베이커리 등 허브관련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허브아일랜드에서는 일년내내 지중해의 허브를 볼 수 있으며 오감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